1년 후 수원야간진료는 어디로 갈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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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는 일반적인 신체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수단인 X선 촬영나 CT촬영, 자기공명 영상장치(MRI)검사 등의 방법의 경우 미미한 사고로 특별히 드러난 외상이 없는 환자에게는 운전사고 후유증의 징후를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데 있다. 따라서 약한 추돌사고로 부상은 없지만 직후 보이는 사고 후유증에 대한 진단 및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.